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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포항·대구 대경권 IT 융복합 금형벨트 구축

Date : 2011/01/24 | Hits : 934  
구미~포항~대구를 잇는 대경권 금형벨트가 구축된다. 대경권 연계를 통한 IT기술 융합형 지식금형벨트 구축으로 대경권 연계 산업의 신가치 창출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20일 대경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에서 열린 대경권 IT융복합 지식금형산업 간담회에서 (재)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포항(소재)~구미(전기전자)~대구(자동차)를 연계하는 지식금형벨트의 초광역권 구축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위한 금형기술의 고도화와 녹색제조를 위한 지식집약형 금형기술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대경권은 전자부품·금속가공 산업이 주력 산업으로서 지역경제를 리딩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들 주력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뿌리산업으로서 금형 전후방산업이 잘 발달해 있어, 금형기술에 의한 글로벌 시장 리딩형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 현재 대경권에는 315개의 금형생산업체들이 집적해 전국 대비 11.8%의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이를 위해 IT융합을 기반으로 한 지식집약형 금형기술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연구원은 포항은 소재원천기술을 구미·대구에 제공해 소재산업을 활성화하고, 구미·대구는 중대형 금형기술을 교류함으로써 시너지 효과에 따른 녹색경영, 저탄소 제조기술의 메카 구축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연구원은 또 향후 3년간 23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환경친화형 금형기술과 IT융합 지식화 금형기술, 지속성장 기반형 플랫폼 기술, 산업비전연계 신수요창출형 금형기술 등의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연구원측은 "이같은 사업을 통해 금형수주의 어려움을 겪어온 업체들의 지역 이탈을 방지하고 업체 유입 및 신규업체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기술집약적 금형산업 육성과 체계적인 기술지원에 의해 20% 이상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면서 "대구지역이 국내 금형산업의 거점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