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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C, 올해 한국 경영대상 40여개 기업 선정

Date : 2010/10/19 | Hits : 1107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는 하나은행, 홈플러스 등 총 40여개 기업이 ‘2010 한국의 경영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의 경영 대상은 기업들이 혁신을 추구하는 방향과 목적에 따라 존경받는 기업대상, 인재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대상, 마케팅 대상, 품질경영대상, 생산성 대상 등 6개 부문과 이노베이션리더십 부문으로 나눠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금융산업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전체 40개 수상기업 중 20%인 8개 기업이 금융산업이었고, 특히 고객만족경영대상부문에서는 11개 수상기업 중 7개 기업이 금융산업에서 선정됐다.

‘존경받는 기업 대상’은 하나은행과 홈플러스가 지난해까지 5년연속 종합대상을 차지해 올해 나란히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명예의 전당은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차지한 기업중 그 다음 해에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또 교통안전공단, 한국전력기술은 올해 새롭게 존경받는기업에서 대상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인사경영대상’은 LG화학이 올해 5년 연속 종합대상에 올라 명예의 전당을 눈앞에 두고 있고,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객만족경영의 이념을 바탕으로 고객만족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 지향적 경영활동으로 산업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에 수여하는 ‘고객만족경영대상’은 중소기업은행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명예의 전당에 각각 헌액됐다. 삼성화재, 우리은행,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대교, 신한카드, 한국공항공사, 롯데홈쇼핑, 삼성카드 등도 2년에서 5년까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마케팅 대상’ 부문에는 SK네트웍스가 종합대상에 올랐으며, 올해 처음으로 하림이 종합대상 수상사로 선정됐다. 또 잡코리아, 패션그룹형지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으며, 삼육식품은 최우수상에 올랐다.

  기업경영의 핵심적 가치를 품질 경쟁력 강화에 두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영전반의 품질 가치를 진단, 평가해 수여하는 ‘품질경영대상’은 지난해까지 경영품질 대상으로 5년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한국철도시설공단, 현대모비스가 경영품질부문 명예의전당에 올랐다. 한편 올해의 한국의경영대상 사싱삭은 1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2010.10.11, 파이낸셜뉴스, 이병철기자]